제5회 '서리풀페스티벌'이 서울 서초구에서 오는 21∼28일까지 열립니다. <br /> <br />'눈으로 듣는 음악 축제'로 꾸며지는 올해 행사에는 정통 클래식부터 EDM, 일렉트로닉 댄스뮤직까지 다양한 음악 공연이 펼쳐집니다. <br /> <br />특히 페스티벌 첫날인 21일 저녁 7시부터는 차 없는 반포대로에서 라이브 음악과 조명쇼가 어우러진 야간 음악 퍼레이드가 진행됩니다. <br /> <br />서초구청은 행사 기간 23개 프로그램에 3천8백여 명이 출연하고, 청년 공연팀 120개 팀이 서래마을 등 곳곳에서 버스킹을 하는 등 다양한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190917155147605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